유족으로는 강병창 서강대 교수와 강선미 서경대 교수, 강선영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23일 오전이다.
정필재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8-20 21:20:41 수정 : 2017-08-20 21:47:1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