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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아이유,알고보니 주당?...과거 발언 보니 "취한다는 느낌 잘 몰라"

입력 : 2017-07-23 20:17:25 수정 : 2017-07-23 2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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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효리네 민박'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출연 중인 아이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당시 아이유는 '스무살에 꼭 하고 싶은 일'로 클럽가기를 꼽으며 "나이트 보다는 클럽쪽이 재밌더라. 적당히 취하고 적당히 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얼마 전 콘서트가 끝이 났다. 스태프들 100여명이랑 단체 회식을 하면서 술을 처음 먹었다"며 "술을 너무 받아서 토를 했다. 아직까지 취한다는 느낌을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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