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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60억 빌딩 소유…'억소리 나는 재산 봤더니'

입력 : 2017-07-18 09:37:29 수정 : 2017-07-18 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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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와 우효광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재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추자현과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의 신혼생활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빌딩을 60억원에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이 막대한 재산을 모은 계기는 배우로서 추자현의 인지도가 한국에서와 다르게 중국에서는 톱스타급인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 예로 추자현이 자신의 중국 방송 한 회 출연료는 1억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만남을 이어가다 지난 1월 정식 부부가 됐다.

뉴스팀 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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