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하나SNS |
이와 함께 디스패치가 앞서 보도한 박유천 황하나 커플의 파파라치 샷고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JYJ'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모습은 디스패치가 지난 5월 강남구 삼성동 한 식당에서 촬영한 두 사람의 저녁 데이트 장면이다.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회식 자리에 황하나 씨를 초대했고, 황하나 씨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킨십을 했다. 또한 박유천은 롤스로이스로 황하나를 태워 먼저 집으로 보내는 매너도 선보였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오는 9월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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