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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치타, “홍석천 오빠도 옹성우를 좋아한다”

입력 : 2017-07-13 06:27:51 수정 : 2017-07-13 0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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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가수 치타가 워너원의 옹성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은사의 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가수 이석훈은 연습생들의 인기를 분석했다.

이석훈은 "어린 친구들은 지훈이를 좋아한다. 20대, 30대는 옹성우와 강다니엘이다. 아내가 옹성우를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치타는 "(옹성우를) 홍석천 오빠도 좋아한다."라며 맞장구쳤고, 이석훈은 "방송에 안 나온 매력도 상당하다. 본방을 보고 있는데 아내를 보니까 옹성우 군이 나오는 장면에 미소를 띠고 있더라. 나중에 성우가 인사를 하러 와서 난 너를 싫어한다고 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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