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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세상] 신개념 미래 기술을 한눈에…'VR 서밋 2017'

입력 : 2017-07-01 09:00:00 수정 : 2017-07-01 0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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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로보유니버스&VR 서밋에서 관람객들이 VR(가상체험)게임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로보유니버스&VR 서밋 행사에 관람객들이 VR(가상체험)을 체험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로보유니버스&VR 서밋에서 유인 드론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로보유니버스&VR 서밋에서 어린이들이 로봇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로보유니버스&VR 서밋에서 관람객들이 VR(가상체험)게임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로보유니버스&VR 서밋에서 어린이들이 로봇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로보유니버스&VR 서밋에서 관람객들이 VR(가상체험)게임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로보유니버스&VR 서밋에서 드론축구를 하고 있다.
로봇, 가상·증강현실(VR·AR)의 신개념 미래 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VR 서밋 2017'이 지난 28일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종 전시 및 콘퍼런스가 준비돼 있다. 디바이스, 방송, 엔진, 성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기업들이 행사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국방부와 육군이 메인 스폰서로 나서 주목받고 있으며, 콘퍼런스에서는 VRㆍAR분야의 세계적 유명인사들을 대거 만날 수 있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VR 관련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등장하고, 이용 및 제작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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