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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동생 니키타, 시선강탈 비주얼 자매 눈길

입력 : 2017-04-13 17:26:32 수정 : 2017-04-13 17: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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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니키타 인스타그램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서 환상적인 폴댄스를 선보여 폭발적인 조회수를 보여 대중의 큰 관심을 보인 미나의 여동생 니키타도 덩달아 화제다. 

최근 미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동생 니키타와의 사진에서 둘의 모습은 어느 자매보다도 더 사이좋고 캐미 넘치는 모습이여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있다. 

니키타 역시 언니인 미나 못지 않는 미모와 동안의 소유자로 가수겸 배우로 활동중이다. 니키타는 2011년 친언니인 가수 미나의 'Toy Boy'에 피처링으로 데뷔를 했으며 'Toy Boy'는 중국 대표 음악 사이트 QQ 뮤직 K팝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 이후 중국 영화 '青春荷尔蒙' 주연을 맡으면서 중국배우 황일비와 함께 출연해 큰 중국내에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자신의 데뷔 앨범 '딥키스'와 언니인 미나와 함께한 '뛰어라 대한민국'을 내면서 2015년도에는 LBMA 스타 어워즈에서 '아시아 뉴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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