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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케이, 콘서트중 추락…팔꿈치·손가락 골절

입력 : 2017-02-27 09:06:34 수정 : 2017-02-27 09: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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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준케이(29·김민준)가 콘서트 도중 무대 아래로 추락해 부상 당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와 관련, "준케이가 전날 공연 중 사고로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이 부러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준케이는 사고 직후 공연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러면서 "이번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게 더 철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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