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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고등래퍼' 최하민 응원... SM 동생 마크는 'NO'? 왜

입력 : 2017-02-26 16:07:07 수정 : 2017-02-26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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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찬열,NCT, 최하민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 찬열이 '고등래퍼' 참가자였던 최하민에게 응원의 글을 남긴 가운데 같은 소속사 후배인 마크에게는 별다른 응원메시지가 없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찬열은 최근 최하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댓글로 팬심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찬열은 최하민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기도 했다. 이에 엑소 팬들이 최하민의 인스타그램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SM 소속 NCT의 멤버 마크도 '고등래퍼'에 출연해 있는 상황.

이에 일각에서는 같은 소속사 후배에게는 왜 응원메시지를 남기지 않는 것인지 찬열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최하민은 찬열의 응원에 힘입어 지난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지역대표 싸이퍼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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