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배 일자로 갈라진 고양이 사체 발견…범인은 누구?

입력 : 2017-02-16 14:52:30 수정 : 2017-02-16 15:06:0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경기 안양시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고양시 사체가 발견돼 '네티즌 수사대'가 범인 수소문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양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고양이 사체의 범인을 찾는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티로폼 박스에 버려진 듯한 고양이 사체가 담겨 있다. 

이 글을 올린 누리꾼 A씨는 "고양이 사체를 경기 안양시에서 발견했는데, 배가 길쭉하게 일자로 갈라져 스티로폼 박스에 넣은 채로 버려졌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양이 사체가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목격자와 범인을 찾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갈무리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