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훈 선수(사진 왼쪽)와 일본의 나카하라 타이요가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로드 FC 036 개체량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