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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신임 사무총장에 김삼화 의원

입력 : 2017-01-19 21:03:29 수정 : 2017-01-19 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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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대변인 김경진 등 당직 인선
국민의당은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신임 사무총장에 김삼화 의원(왼쪽)을, 수석대변인에 김경진 의원을 임명하는 등 주요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고연호 수석대변인 직무대행은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지내고 업무처리가 치밀한 김삼화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청문회 활동으로 국민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당의 정책과 방향을 언론에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난 김경진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당 대표가 임명하는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지역안배와 지방분권을 고려해 사공정규 대구시당위원장과 한현택 대구동구청장을 각각 임명했다.

김달중 기자 d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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