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설날 차례상에 올릴 전 부칠 일부터가 걱정입니다.
안일한 정부와 폭리만 좇는 유통 업체가 주범으로 지목됩니다.
나진희·최가영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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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14 09:00:00 수정 : 2017-01-14 1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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