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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고별연설…네티즌 “남의 나라 대통령이지만 부러웠다”

입력 : 2017-01-11 18:37:05 수정 : 2017-01-11 18: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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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 고별연설을 진행했다.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는 오바마가 “미국을 여러새대에 걸쳐 강한나라로 만들었다”라고 연설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변화를 이뤄내는 여러분의 변화 능력을 믿어라”라며 미국 국민들을 고무시키기도 했다. 또한 그는 마지막 연설에서 아내인 미셸 오바마에 대해 ‘가장 친한 친구’라고 답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dudq**** 당신이 그리울거에요~오바바” “sadl***  남의 나라 대통령이지만 부러웠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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