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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아시아뮤직프로듀서상 수상으로 음악 프로듀서 '능력 인정'

입력 : 2016-12-08 14:36:29 수정 : 2016-12-08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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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스팩토리 제공
가수 휘(본명 박병건 29)가 음악 감독으로서 인정받았다.

휘는 지난 11월 30일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아시아뮤직프로듀서상을 수상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앞서 2007년 데뷔곡 '사랑에 미친 남자'로 문화관광부 신인상과 우수음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휘는 2013년 마지막 국내 음반 발표 이후 음악 감독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고 이번 수상을 이뤄냈다.

한편 그는 '가질 수 없는 너'로 활발할 국내활동을 펼쳤던 바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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