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메사빌딩 로비층에 마련된 신세계면세점 전통문화 매장 ‘한 수’에서 모델들이 장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수’는 국내외 관광객이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무형문화재 및 공예가 140명의 작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남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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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2-08 10:05:01 수정 : 2016-12-08 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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