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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우, 15세 연하 일반인과 12월 결혼

입력 : 2016-10-27 11:40:57 수정 : 2016-10-27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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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우(49)가 일반인 여성과 12월 중순 결혼식을 올린다.

29일 한 매체는 신성우가 4년간 교제해온 박모씨와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을 예약했다고 전했다.  예비 신부 박씨는 신성우보다 15세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우는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했고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뮤지컬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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