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라인 대변인 하야시 후미코는 스노우에 투자하는 금액이 46억엔(약 500억원)이라고 말했다.
라인은 이번 투자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노우는 미국의 스냅챗과 비슷하게 동물의 귀나 코 이미지를 입힌 셀카 촬영으로 잘 알려졌다.
네이버가 최대 주주인 라인은 지난 7월 도쿄와 뉴욕 증시에 동시 상장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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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9-29 16:58:59 수정 : 2016-09-29 1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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