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져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0일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한 매체의 보도로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쏟아지는 대중의 관심에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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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9-27 11:11:35 수정 : 2016-09-27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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