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박인비는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에게 1억원을 골프를 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훈련비와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전달했다.
박인비는 2008 US여자오픈 우승 상금의 10%를 기부한 것으로 시작으로 모두 4억5000여만원을 기부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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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9-01 10:35:59 수정 : 2016-09-01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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