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이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도로공사를 위해 길가에 세워놓은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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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26 15:19:00 수정 : 2016-08-26 15: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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