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충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판린이라는 팬이 보낸 편지 속 사진을 공개했다. 판린은 “비록 한·중 양국 관계가 잠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양국 국민의 우호합작 관계는 나날이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며 손편지와 손가방 등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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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003140010401010000002016-08-23 22:10:112016-08-23 22:9:580“한·중 관계 좋아질 것” 중국 팬, 박 대통령에 편지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