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혜선 SNS |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신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베프여 단둘이는 백만년만 인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친구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턱에 손을 괸 두 사람의 모습이 자매같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친구분도 이쁘고 신혜선씨도 예뻐요" "예쁜 사람들끼리 친구하는구나" "요즘 제일 좋아하는 배우입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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