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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비, 중국 시상식서 수상… 최고 콘서트·해외 아티스트상

입력 : 2016-07-29 20:55:08 수정 : 2016-07-30 0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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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9·왼쪽)와 비(본명 정지훈·34·오른쪽)가 중국 대형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싸이와 비는 지난 28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선전의 선전 베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뮤직 갈라 2016’에서 각각 ‘텐센트 비디오 최고 콘서트상’과 ‘해외 최고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그룹 위너도 ‘해외 최고 인기 그룹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싸이는 ‘대디’와 ‘강남스타일’을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여 현장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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