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통장 14명과 직원 10명 및 주민이 참여해 창원마산야구장이 대한민국 최고의 으뜸야구장으로 거듭나길 기원하고 소망타일에 새겨질 개인의 소망 글 등을 직접 작성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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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7-29 03:00:00 수정 : 2016-07-28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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