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김옥빈, 김상경과 '일급기밀'로 스크린 복귀… 9월 크랭크인

입력 : 2016-07-19 10:21:01 수정 : 2016-07-19 10:21:0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김옥빈이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2015) 이후 2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상경과 함께 '일급기밀'(감독 홍기선)을 찍는다.

19일 김옥빈·김상경 측은 '일급기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급기밀'은 군수본부 1급 기밀을 폭로하는 내용을 그릴 예정으로, 첫 호흡을 맞추는 김옥빈과 김상경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이태원 살인사건'을 연출한 홍기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9월 말 크랭크인 예정.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