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웨딩싱어즈’가 촉촉하게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날 무한도전팀들은 아버지가 신랑,신부를 위해 직접 지은 산속의 돔형식의 결혼식장에 직접 찾아갔다.
신랑이 신부에게 신부가 신랑에게 서로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물하고 싶은 이심전심 예비부부.
두 사람의 최고의 결혼식을 위해 인지도 1등 특급달팽이 재석&희애 커플과 프로불참러 조세호가 참석해 윤수일의 아파트를 흥이 넘치게 불렀다.
특히 오늘은 참석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조세호와 국민언니 김희애가 선글라스를 끼고 제대로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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