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사상과 정서는 너무 어렵거나 함축적이어서 사실 일반 대중들이 받아들이기란 결코 쉽지 않다. 작가는 지난 15년 동안 생활 속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들을 선(禪) 일러스트와 카툰, 그림 등에 담아 ‘쉬운 불교’를 설파해왔다.
작가의 작업노트를 펼쳐 보았다.
김신성 기자 sskim6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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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5-22 13:25:30 수정 : 2016-05-22 1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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