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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나는 ‘매운 피’가 흐르는 맷 라비어(Matt Lavi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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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5-14 09:00:00 수정 : 2016-05-13 17: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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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이후 이국땅으로 입양되기 시작한 한국의 아이들.
'입양아'라는 '낙인'을 평생 안고서 살아갑니다.
정체성을 찾지 못해 방황하기도 하고,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하지요.

'내가 태어난 곳은 어떤 곳일까? 내 친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해외에 입양됐다가 뿌리를 찾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는 사람은 한해 3000명에 이릅니다. 한국이름이 백형섭인 맷 라비어도 그런 사연을 간직한 입양아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이들이 친가족을 꼭 만나기를 바랍니다. 

관련기사= '잃어버린 나를 찾아...입양인들이 돌아온다' 시리즈(세계일보 5월9~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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