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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허영지, 잠들기 전 민낯으로 '폭풍애교'와 '귀여움'

입력 : 2016-05-03 11:18:10 수정 : 2016-05-03 1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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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또 오해영` 허영지 인스타그램
가수 허영지가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라섰다. 이와 함께 '또 오해영' 허영지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또 오해영'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윤안나 역을 맡아 인생을 즐기자 주의로 내일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당돌한 여자를 연기한다.

이같은 상황에서 '또 오해영' 허영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tvn 오후11시 월화드라마 '또오해영' 첫방♥  영지랑같이 다들 본방사수 준비!!!!♥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잠들기 직전 찍은 사진으로 부시시한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영지는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영지는 또한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킁하게 만들었다.

한편 허영지가 출연하는 '또 오해영'은 오해영(서현진 분, 전혜빈 분)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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