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현모 트위터 |
안현모 기자와 배우 김민준의 결별 소식이 16일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된 가운데, 두 사람의 결별을 바라보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현모와 김민준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예전에 헤어진줄알았는데 헤어진지 얼마 안됐었구나.둘다 좋은짝 만나(8796****)"라는 반응이 올라왔다.
또 다른 네티즌은 "5년 사겼으면...웬만하면 결혼하지(peac****)등의 반응을 남겼다.
안현모 기자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SBS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준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KBS 2TV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에 출연하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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