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한예슬 깊게 파인 수영복 입고 요염한 포즈 과시 사진=인스타일 |
한예슬은 과거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하와이 오하오섬에서 수영복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한예슬은 바위 위에 누워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매끈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에 시선을 끈다.
한편 12일 방송된 JTBC 금토극 '마담 앙트완' 7회에는 한예슬(고혜림)이 모든 걸 꿰뚫고 자신에게 하고 있는 실험의 정체를 추궁하며 성준(최수현)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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