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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한예슬, 깊게 파인 수영복 입고 '요염한 포즈' 과시

입력 : 2016-02-13 13:02:05 수정 : 2016-02-13 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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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한예슬 깊게 파인 수영복 입고 요염한 포즈 과시 사진=인스타일
'마담앙트완' 배우 한예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영복 화보가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예슬은 과거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하와이 오하오섬에서 수영복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한예슬은 바위 위에 누워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매끈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에 시선을 끈다.  

한편 12일 방송된 JTBC 금토극 '마담 앙트완' 7회에는 한예슬(고혜림)이 모든 걸 꿰뚫고 자신에게 하고 있는 실험의 정체를 추궁하며 성준(최수현)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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