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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전현무, 깜짝 발언 "요즘에 욕먹는 것에 중독되고 있어"

입력 : 2016-02-13 12:04:32 수정 : 2016-02-13 1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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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전현무 깜짝 발언 공개 사진=전현무SNS
'나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해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전현무는 "요즘에 욕먹는 것에 중독되고 있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유재석에 대해 "한때는 아나운서에 중독됐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미담에 중독된 듯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경기도 양평 용문사를 찾아 템플스테이를 통해 참회의 시간을 가졌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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