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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임나영, '최다득표'에 눈물... "지금까지 연습했던 게 스쳐지나가"

입력 : 2016-02-13 09:00:18 수정 : 2016-02-13 0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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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임나영 최다득표에 눈물 사진=Mnet `프로듀사101` 방송 캡처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임나영이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연습생들이 지난주에 이어 그룹 배틀 평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애프터스쿨의 'AH' 대결에서 1조가 승리한 가운데, 임나영은 최다 득표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임나영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연습했던 게 스쳐지나갔다"며,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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