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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류혜영, 맥주들고 깜찍한 표정으로 "바로 이맛이제"

입력 : 2016-02-13 01:28:14 수정 : 2016-02-13 0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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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류혜영, 맥주들고 깜찍한 표정으로 "바로 이맛이제"

특별시민 류혜영이 화제다. 특별시민 류혜영에 대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와함께 류혜영의 2016년 새해인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1일 류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맥주 한 잔과 안주는 바로 '응답하라 1988' 재방송. 캬 바로 이 맛이제. tvN 절찬리 방영중. 얼른 틀어보이소. 한 손에는 맥주 한 손에는 리모컨. 미성년자는 망고주스 들자. 아이스크림도 괜찮아요. 사진은 롱타임어고. 근황은 일해야지 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맥주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류혜영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류혜영 귀엽다" "류혜영 차기작 특별시민이구나" "류혜영 다음 활동 기대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혜영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은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남자를 통해 정치판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영화로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이 출연한다. 극중 류혜영은 서울시장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 역을 맡았다. 올해 개봉 예정.

사진 = 류혜영 SNS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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