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카드뉴스] "혹한의 한계 넘는다" … 우리는 최정예 SSU

관련이슈 카드뉴스

입력 : 2016-02-10 14:00:48 수정 : 2016-02-10 14:07:1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SSU의 혹한기 내한 훈련은 1년 중 수온이 가장 낮은 1월에 실시된다.

해군 해난구조대 1월 혹한기훈련
“잠수 10m 통과~ 다이버 오케이? 해저 도착~ 다이버 OK!”

이제원·최국현 기자 jw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