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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신비, 은하 다리 사이에서 새하얀 속살 드러낸 모습 '심쿵해'

입력 : 2016-01-25 23:57:56 수정 : 2016-01-25 2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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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신비, 은하 다리 사이에서 새하얀 속살 드러낸 모습 '심쿵해'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신비, 은하 다리 사이에서 새하얀 속살 드러낸 모습 '심쿵해'

걸그룹 여자친구가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를 발매했다.

이에 '여자친구' 멤버 은하, 신비가 찍은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은하와 신비는 지난 6월 한 남성 패션 매거진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는 은하가 짧은 의상을 매치한 채 문턱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신비는 은하의 다리 사이에 기대어 싱그러운 미소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공개된 화보 속 여자친구는 컬러풀한 민소매, 흰티, 데님 핫팬츠로 청량감 넘치는 10대들의 워너비룩인 '틴이지룩'을 소화했다.
 
특히 은하와 유주는 개인 화보에서 데님 오버롤즈와 순백의 스포티 룩에 스니커즈를 매치, 건강미 넘치는 시원한 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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