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위원장은 이날 기자와 통화에서 노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카드 결제 단말기를 두고 산업위 산하 기관에 자신의 시집을 판매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노 의원이 유관기관에 그렇게 하는 것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해당된다고 생각해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황용호 선임기자 drag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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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01 18:34:22 수정 : 2015-12-01 1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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