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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지혜, '고혹적인 여신으로 변신'

입력 : 2015-12-01 09:48:14 수정 : 2015-12-01 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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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가 상하이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서지혜는 최근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상하이 화보 촬영에 나섰다. 그녀는 꽤 쌀쌀한 상하이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몸매에서 뿜어내는 카리스마로 화보 촬영장에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는 후문이다.

서지혜는 또 다른 고혹적인 이면을 보여준 이번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특유의 가녀린 몸매의 비결을 전했다.

서지혜는 "바로 필라테스를 배운지 벌써 6년이 넘었고, 올해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후 자세가 교정되어 키가 1.5cm나 더 컸다"  "그 외 퍼스널 트레이닝까지 일주일이 운동 스케줄로 빠듯하게 채워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지혜의 드라마틱한 상하이 씬은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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