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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보자기 뒤집어 쓰고 귀여운 모습 '눈길'

입력 : 2015-11-28 01:20:17 수정 : 2015-11-28 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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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보자기 뒤집어 쓰고 귀여운 모습 '눈길'

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과거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와 엣지 있는 화보 촬영을 가졌다.

‘에이미의 One Fine Day’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 속 에이미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살랑살랑’ 봄 의상은 물론, 에이미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깜찍발랄함이 돋보이는 스카프, 액세서리, 가방 등이 대거 소개돼있다.

당시 에이미는 “봄나들이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스프링룩을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엣진을 사랑하는 수많은 지니들에게 “여자의 계절 봄에 걸맞은 스타일링으로 살랑살랑 봄바람과 따사로운 봄햇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서울고법 행정6부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 명령 처분 취소 소송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발표했다.
 
에이미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 패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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