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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과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야한 생각을 맘껏 하고 싶다"

입력 : 2015-11-28 00:56:01 수정 : 2015-11-28 0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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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과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야한 생각을 맘껏 하고 싶다"

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에이미는  “너무 바빠서 야한 생각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유지연이 “에이미 씨는 승부욕이 강해 보이고. 남자에게도 자기가 최고가 되기 위해 탐구할 것 같다”라고 하자 에이미는 수긍했다.

에이미는 “야한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요즘은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다”며 “얼른 지금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야한 생각을 맘껏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지난 25일 서울고법 행정6부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 명령 처분 취소 소송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발표했다.
 
에이미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 패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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