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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눈물 쏟으며 심경 고백 “한 달 반 안에는 나가야 할 것”

입력 : 2015-11-28 00:00:00 수정 : 2015-1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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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눈물 쏟으며 심경 고백 “한 달 반 안에는 나가야 할 것”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눈물 쏟으며 심경 고백 한 달 반 안에는 나가야 할 것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소식이 눈길을 모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에이미가 출연해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에이미는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서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 패소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희망을 놓지 않고 있었다. 자식된 도리 이런 것을 하고 싶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특히 "한달이나 한달 반 안에는 나가야 할 것"이라며 "출입국관리소측에서 준비할 시간을 준다. 협의해서" 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에이미는 서울 행정법원에 출국 명령 처분 집행 정지를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기각한 바 있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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