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병원장 사무실 등에서 수술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앞서 수사한 경찰은 지난 9월 그랜드성형외과 병원장 유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그랜드성형외과는 2013년 쌍꺼풀과 코 성형수술을 받은 여고생이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의사가 아닌 인력에 의한 ‘대리수술’ 논란이 불거졌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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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27 09:37:16 수정 : 2015-11-27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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