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된 은행나무. |
23일 중국 인민일보와 AP통신은 중국 산시성 창안구 관음선사(觀音禪寺)에 약 14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가 노란 잎을 휘날리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은행나무는 당태종 이세민(599.1.23~649.7.10)이 손수 심은 것으로 중국 국가 고수명목(古樹名木) 보호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당태종 이세민(599.1.23~649.7.10) |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인민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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