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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5월 민주화를 위한 5개 전제조건을 내걸고 목숨을 건 단식투쟁에 들어간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가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다. 단식은 5월18일부터 6월9일까지 계속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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