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해 폐렴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했을 때 차남 현철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현철씨 페이스북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