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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홍보모델 기용' 퀸즈파크 배곧, 그랜드 오픈 앞두고 분위기 고조

입력 : 2015-11-18 00:00:00 수정 : 2015-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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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여왕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톱배우 ‘김남주’가 배곧신도시 내 프리미엄 오피스텔의 홍보모델로 전격 발탁되며 국내외 언론의 집중 관심을 얻고 있다. ‘김남주’가 모델로 나선 곳은 (주)문영종합개발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 상6-1-2 일대에 분양하는 ‘퀸즈파크 배곧’이다.

‘퀸즈파크 배곧’은 앞서 지난 10월 중순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미 빗발치고 있었기 때문에, 오는 19일(목) 견본주택 그랜드 오픈 후에는 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퀸즈파크 배곧’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 문화집회시설용지2 일대에 위치한다.

특히 ‘퀸즈파크 배곧’ 오피스텔이 위치한 배곧신도시는 개발호재에 따른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더욱 주목해 볼 만하다.

여기에 인근 서울대 국제캠퍼스와 서울대 치의학병원, 컨벤션센터(2018년 예정)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2017년에 들어설 계획이다. 더불어 배곧신도시 내 각종 연구R&D와 관공서는 물론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복합쇼핑몰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배곧신도시 위쪽으로는 남동인더스파크가, 아래로는 시화국가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 멀티 테크노벨리(MTV) 등의 산업단지도 자리잡고 있어 배곧신도시를 둘러싼 약 35만여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 가능하다.

이처럼 배곧신도시 핵심에 들어서는 ‘퀸즈파크 배곧’은 교통여건도 좋다. KTX광명역과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수인선 달월역과 가깝고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오이도역과 사업지구 일대를 연계한 버스전용차로도 신설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또 배곧신도시와 인천 송도신도시를 잇는 교량 건설사업인 배곧대교(계획)가 건설되면 향후 송도신도시와의 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되고 이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배곧신도시 알짜 입지에 들어서는 ‘퀸즈파크 배곧’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 22~38㎡, 총 664실로 구성된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대수도 법정 대수를 훌쩍 넘는 674대로 설계했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투자 시 입지에 따라 투자 선호도가 판이하게 다른데, 당 사업지는 배곧신도시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를 확보했고 서울대 국제 캠퍼스 및 신도시 수혜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품 또한 실거주자를 배려한 차별화된 설계와 낮은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개발시행사인 ㈜문영종합개발은 지난 7월 23일 국내 주요 신문사 중 하나인 중앙일보(주최)에서 주관한 ‘2015년 친환경 건설산업대상’에서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수여 받아 공신력을 확보한 것은 물론, 친환경 자재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1899-6055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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