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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태권브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 인물 보니

입력 : 2015-10-05 07:52:01 수정 : 2015-10-05 1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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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뮤지' 대체 누구?

 



복면가왕 태권브이 유력 후보로 황치열과 뮤지 등이 언급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권브이는 '메뚜기도 한철'과  1라운드에서 김동률·이소은의 '기적'을 열창했다.

특히 복면가왕 태권브이는 역대 최다 득표인 94표를 받아 5표를 받은 메뚜기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패배한 메뚜기는 가수 장윤정의 ‘꽃’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정체는 이재은으로 밝혀졌다.

태권브이의 정체에 대해 지상렬은 유아인이라고 주장했으며 김새롬은 "무조건 잘생긴 사람, 목소리로는 강하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태권브이의 정체로 황치열과 뮤지를 언급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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