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제시카 캠벤시의 아찔한 망사스타킹 `훤히 드러난 가슴골 보니...` |
UFC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걸 제시카 캠벤시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제시카 캠벤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잡지사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캠벤시는 가슴이 깊게 파인 수영복과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뇌쇄적인 표정과 훤히 드러난 가슴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 캠벤시는 1988년 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뒤 옥타곤걸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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