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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엄태웅 이어 윤혜진·엄지온까지… 가족 모두 키이스트行

입력 : 2015-09-05 13:45:48 수정 : 2015-09-05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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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키이스트가 배우 엄정화·엄태웅 남매와의 전속계약을 발표한 가운데, 엄태웅의 부인인 발레리나 윤혜진, 이들의 딸 엄지온 양 역시 키이트스행을 결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 측은 "윤혜진씨와 엄지온 양의 에이전트 계약도 체결한 사실이 맞다"고 5일 밝혔다.

윤혜진은 앞서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지만, 남편과 시누이가 있는 키이스트로 소속을 바꿨다. 엄지온 양은 아빠 엄태웅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일요일이 좋다'에 출연 중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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